2월채권, 국고3-10년 스티프너 유지 - 삼성證
$pos="C";$title="";$txt="";$size="550,330,0";$no="20100131205152618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아직까지 올 하반기 글로벌 경기 확장과 출구전략 개시 가능성을 배제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 남아 있는 빠른 출구전략 우려나 ‘쉼 없는 경기 확장’ 기대는 되돌려질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1분기 중 시장금리가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1일 최석원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글로벌경제의 약한 고리들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선진국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올 4분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월 미국 FOMC 성명서 내용이 다소 매파적이었다면서도 미 주택시장 지표에서 보듯 조정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경제환경이 조기금리인상을 단행할 만큼 녹록치 않다고 판단했다. 그리스의 신용위험과 중국과 인도의 긴축문제 등 세계 각국의 정책이 혼조를 보이고 있는 것도 글로벌경제 고리들이 균열을 보이는 조짐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같은 균열조짐이 더블딥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또 중국과 인도의 정책금리 인상도 올 하반기에나 이뤄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 금리가 단기적으로 4.20%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지표금리 전저점 하향돌파에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듀레이션 확대 의견을 내놨다.
그는 커브의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면서도 3·10년 스티프너 포지션 유지를 주장했다. 이달 국채발행 규모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옵션물량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 구간 부담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반면 외국인 재정거래 수요가 통안채 쪽으로 몰리고 있어, 1~3년 구간의 금리가 하향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3년 지표금리가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고 있으나 시간에 걸쳐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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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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