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채권, 금리하락 기대값이 더 커 - 대신證
$pos="C";$title="";$txt="";$size="493,409,0";$no="20100201090104455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2월 채권시장에서 금리하락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경기 모멘텀이 둔화되는 가운데 그리스와 스페인 등 유럽국가들 중심으로 불거지고 있는 재정적자 문제 등 경기관련 불확실성 등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1일 문병식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4분기 GDP가 전기대비(연율) 5.7% 상승하는 등 국내외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국의 고용 및 주택지표 부진 등으로 인한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의구심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정부와 한국은행의 대립으로 2월 금통위에 대한 예상 역시 쉽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2월 채권금리가 금통위 이전까지 그간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된다면 새로운 박스권 하단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에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충격이 불가피 하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상반기 중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과 함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과 채권금리가 이미 기준금리를 선반영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경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최근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도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여전히 경기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등급이 높은 우량 채권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발행 압력이 높은 공사채 보다는 작년에 비해 발행 압력이 낮은 금융채와 회사채가 더욱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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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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