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한국타이어 근로자 A씨가 "회사가 산재신청을 '업무 외 상병'으로 단정한 뒤 직권으로 내린 휴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