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인스M&M은 한국전쟁 60주년 특집드라마 '로드넘버원'의 CGI-VFX제작부문에서 8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드넘버원에서는 대규모 폭파신, 탱크 비행기 등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아인스M&M 관계자는 "최근 해외에서의 수주에 이어 국내 초대형 프로젝트의 수주도 하게 됐다"며 "국내외에서 아인스M&M의 3D·CGI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올해 사업 목표 매출 124억원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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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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