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스타' 속 '버럭질', 직장인들은 공감한다?!";$txt="";$size="540,421,0";$no="20100112092223551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월화드라마 '파스타'가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현 직장의 세계의 미니어처를 '파스타'에 옮겨 놔 20대부터 40, 50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주, 조연배우들의 호연이 대사를 맛깔나게 살려내 드라마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26일 오후 방송된 '파스타'에서는 주방의 우두머리에 경쟁자가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욱(이선균)이 셰프로 있는 라스페라 주방에 그의 전 애인이자 경쟁자 세영(이하늬)가 들어와 주방에서 팽팽히 맞서는 모습을 그렸다. 현욱은 "내 주방 셰프는 한명 뿐이다"라며 나가버리고 주방을 팽개쳤다.
하룻 동안 고심한 현욱은 세영에게 실력있는 요리사를 고용할 뿐이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날 밤 신메뉴 발표회를 앞두고 유경은 혼자 남아 식재료 손질을 하다 냉장실에 갇힌다. 문이 갇혀 고심 끝에 어쩔 수 없이 냉장의 온도를 꺼놨다.
현욱은 아침 식재료들이 모두 상한 것을 본 후 유경에게 "괜찮아? 차라리 얼어 죽지 그랬냐. 너가 요리사야?"라고 소리치자 유경은 "살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겁났어요. 여기서 죽어야지 요리사라는 것을 아는데, 제가 졌습니다"라고 울며 말했다.
고군분투 끝에 영업을 마치고 현욱은 자신의 신메뉴를 다른 요리사들에게 맛보게 한 후 무기명으로 평가하게 하는 '열린 마인드'를 보여줬다.
이날 공효진과 이선균은 각각의 캐릭터를 완벽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공효진과 이선균의 마지막 대화에서 남녀간의 사랑을 요리로 비유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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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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