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보험업체 트레블러스가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트레블러스의 4분기 순익은 전년동기 8억100만 달러(주당 1.35센트)에서 60% 늘어난 12억9000만 달러(주당 2.36센트)로 집계됐다.

일부 투자 수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주당 2.12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48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블러스의 4분기 순익에는 시장정보제공업체 베리스크 애널리틱스의 지분 절반 매각과 관련된 1억300만 달러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36억2000만 달러, 전년의 29억2000만 달러에서 크게 불어났다. 트레블러스는 AIG, CNA 파이낸셜 등 경쟁업체들과 달리 경제위기 가운데서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은 보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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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러스느 2010년 영역이익이 주당 5.20∼5.55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평균적인 시장전망치는 5.53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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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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