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제 갖춰 종합지원센터 역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FTA(자유무역협정) 글로벌센터가 오는 3월 중 경기도 성남에서 문을 연다.


관세청은 기업들이 FTA특혜관세를 활용, 경쟁력을 높이는 게 경제의 재도약에 중요하다고 보고 무역회사가 많은 수도권에서 FTA 활용관련 업계 요구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FTA 글로벌센터’를 성남에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FTA 종합지원업무를 맡을 이 센터는 관세청 FTA이행팀을 중심으로 경제단체,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과 협력 체제를 갖추게 된다.


센터는 ▲기업의 FTA 활용능력 개발 ▲원산지관리 전산시스템 개발?보급 ▲FTA 활용 교육 및 컨설팅 등 기업에 대한 종합지원서비스업무를 하게 된다.

기업들이 FTA교역시대의 국제동향에 빨리 대응,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FTA 활용을 촉진시키게 된다.


관세청은 센터에 올해 중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이행팀 ▲FTA 원산지 전문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 ▲FTA관련 종합교육시설 등을 입주 시킨다.


이어 내년엔 시설을 더 갖춰 원산지상담콜센터, FTA홍보체험관 등의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사회 부설 ‘한국원산지정보원’을 독립 법인화된 ‘국제원산지정보원’으로 확대 개편한다.?경제단체?연구기관?기업체?관세관련단체 등이 자본금 출연과 이사회에 참여함에 따라 고객맞춤형 연구기능도 더 강화한다.


국제원산지정보원은 FTA시대에 맞춰 정부 및 민간부문에 원산지정보를 줘 국익과 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 수출입물품 원산지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관련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벌이는 비영리 재단법인체다.


국제원산지정보원 출연 및 이사회 참여기관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국가관세종합정보망연합회, 한국관세사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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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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