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가 1700선에 안착한 코스피 지수에 힘입어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펀드는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 확산에 하락했다.
2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2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일반 주식형펀드는 1.44%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는 한 주간 1.47%의 수익을 냈고,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주간 2.12% 상승하며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 강세에도 불구하고 중소형주가 부진하면서 중소형 주식펀드는 주간 -0.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주를 마쳤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414개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 하위 8개 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식형 펀드가 플러스 주간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중 코스피 등락률 2.15%를 상회한 펀드는 66개였다.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 펀드와 일반채권혼합 펀드는 각각 0.74%, 0.4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2.45%의 수익률을 기록해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긴축정책으로 전환할 것에 대한 우려감으로 대부분의 해외주식펀드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투자자들의 러시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으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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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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