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42% 급증한 16억5000만 달러 기록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인텔과 함께 양대 PC 프로세서 생산업체로 손꼽히고 있는 AMD의 지난 4분기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42% 급증한 1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익은 주당 1.68달러(1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AMD는 보통 연말 쇼핑기간이 끝나면 PC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는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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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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