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주최하는 대학생 해외 마케팅 탐방 프로그램 '글로벌 마케터 2010’의 발대식이 21일 인천공항여객터미널 CIP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커리어와 인천국제공항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가 공동주최하고 유학앤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세계유명공항의 면세점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3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8개 팀과 이정우 커리어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윤영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선발팀으로 뽑힌 '컬쳐로드'의 이영남(21)씨는 “이번 글로벌 마케터로 선발돼 기쁘다”며 “히드로 공항 답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에어스타 애비뉴가 세계최고의 공항면세상업시설로 발돋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오겠다”고 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네덜란드, 영국, 싱가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 한 국가를 선택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계획서를 토대로 자유롭게 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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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대표는 “올해 처음 진행에도 불구하고 내용과 구성 면에서 우수한 팀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며 “최종 선발된 글로벌 마케터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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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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