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19일 히라노 히로후미 일본 관방장관 발표 내용을 인용해 JAL이 도쿄 지방법원에 법정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JAL의 주가는 전일보다 20% 하락한 4엔으로 지난 2002년 10월의 일본 에어시스템(JAS)과의 경영 통합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