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외국시장개척 참여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서… 수출 확대 위해 가장 필요
천안시가 지난해 외국시장개척지원사업에 참여한 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그러나 수출에 도움이 된 사업으론 ▲수출보험료 지원 43.2% ▲외국 수출상담회 20.5% ▲외국 전시·박람회 18.2% ▲국제규격인증 획득 지원 13.6% ▲외국 비즈니스 출장 지원 4.5%로 조사됐다.
외국시장개척단 파견 희망나라는 ▲중국 ▲북미 ▲동남아 ▲일본 ▲유럽 등의 순으로 꼽혔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수출증대를 위해 외국시장개척단 파견 등 6개 사업에 1억8600만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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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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