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채권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이 1.5년에서 3.5년사이 캐피탈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초 2년물을 제외할 방침에서 수요가 있으면 한다는 계획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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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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