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3~5월 박 전 대표의 미니홈피에 다른 사람 8명의 명의로 '육영재단을 강탈했다', '중국에서 신동욱을 납치ㆍ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등 박 전 대표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의 글 40여 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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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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