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간미연이 미니홈피를 통해서 미끈한 롱다리를 과시했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은 네추럴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간미연의 매력적이고 늘씬한 다리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간미연 측은 "최근 윤은혜와 10년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놨을 때도 화제가 됐다. 미니홈피가 계속 관심을 얻으니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다시 활동하는 것에 대한 관심으로 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년전부터 중국에서 활동해온 간미연은 최근 새 앨범을 작업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비밀리에 작업 중에 있어, 벌써부터 한국과 중국의 음반 관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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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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