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구성옥";$txt="";$size="177,236,0";$no="2010011712380067669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훼미리마트는 17일 최근 새로 인수·설립한 훼미리뱅크의 대표이사로 구성옥 전 보광훼미리마트 영업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신임 구성옥 대표이사는 휘닉스파크 총지배인을 거쳐 지난 2001년부터 보광훼미리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훼미리뱅크는 훼미리마트가 지난 4일자로 자동화기기 및 전자결제 VAN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게이트뱅크에서 인적 분할해 인수한 신설 법인이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 대표이사 부사장 구성옥 ▲금융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김종호 ▲ 금융사업담당 이사 이병주 ▲ 연구소장 이사 최명상 ▲ 경영지원본부장 이사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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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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