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백순 신한은행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년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뿌리가 튼튼한 성장을 이루자\"고 당부하고 있다.";$size="550,354,0";$no="20100117100358113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1만1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9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 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CEO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업적평가 대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행사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carbon neutral)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행사에서 사용된 물품은 최대한 재활용품으로 사용해 대회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최소화하도록 한 것이다. 또 줄이지 못한 잔여 탄소는 동일한 양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 가꾸기를 통해 상쇄할 예정이다.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2010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은행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건실한 성장을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종합업적평가대회 우수영업점 영예의 대상에는 개인금융부문은 '종로3가 지점(이익성 지점장)'이 차지했으며, 기업금융부문은 '기업영업부(서정수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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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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