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JP모건체이스가 지난해 4·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요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한 JP모건이 호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금융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 JP모건체이스가 지난 4분기 32억8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주당순이익(EPS)으로 환산하면 74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60센트를 뛰어넘는 결과다.
다만 4분기 매출액은 252억4000만달러로 전망치 262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전날 인텔이 기대치를 넘어서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JP모건체이스도 호실적을 거둠에 따라 주요 기업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증시전문가들은 JP모건체이스가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금융주와 증시 전체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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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는 19일과 20일 연달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골드만삭스는 21일 실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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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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