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코리아 '미국 제노미니' 기술이전 양산
$pos="C";$title="";$txt="하이브코리아 여드름 치료기 '제노미니'.";$size="472,472,0";$no="20100115104741344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국내 한 중소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휴대용 여드름 치료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하이브코리아(대표 김현우)는 최근 휴대용 여드름 치료기 '제노미니'의 기술이전과 양산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국내 공략에 나섰다.
가전제품 유통업을 하던 김 대표는 여성고객과 청소년들이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2007년부터 미국 타이렐사의 휴대용 여드름 치료기 '제노'를 수입ㆍ판매해 왔다.
평소에도 소형 의료기기에 관심이 많던 김 대표는 3년전부터 해당 제품의 국산화에 매달렸다. 중소기업이 식약청 관리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기 생산에 따른 제반 인프라 구축및 기반을 갖추는 일은 어려웠다. 그러나 연구와 투자를 거듭한 결과 드디어 제품라인 중 하나인 '제노 미니(Zeno mini)' 모델을 국내에서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제노미니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 받은 제품으로 국내 식약청에서도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마친 제품이다. 정밀하게 컨트롤된 열(47.2~49.4℃)만을 이용해 여드름 박테리아(P.Acnes)를 죽인다. 임산부뿐만이 아니라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초.중반기 여드름의 경우 하루 2~3번의 치료로 20~48시간내에 90%의 빠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음이 임상시험결과 증명됐다.
국내생산 덕분에 회사측은 제노 미니의 판매가를 미국 본사 판매가격보다 약 30%이상 원가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제품 생산에 따른 기술과 소형 개인용 의료기기 제조 노하우를 얻는 부수적인 효과도 누렸다. 미국 본사 역시 이를 반긴다. 특허도용을 원천적으로 막아 유사제품의 출현을 미연에 방지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제노미니는 미국 유럽에서 연간 30만개씩 월그린이나 월마트 등 대형유통사를 중심으로 팔리는 인기상품"이라며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는 등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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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코리아는 앞으로 주름제거기 등 새로운 개념의 개인용 의료기기도 국내서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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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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