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식품부는 올해를 종자강국의 원년으로 정하고 종자 경쟁력 강화제 전략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국립식물검역원에서 장태평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 올해 첫 번째 소속기관 합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합동 업무보고회에서 국립식물검역원(원장 배인태),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원장 방기혁) 등 검역·검사·관리기관이 참가했다.
국립식물검역원은 '세계일류 식물검역 구현'을 목표로 농산물 수출확대와 기후변화대응, 곤충산업 활성화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은 올해를 '종자강국 건설 원년'으로 선언하고, 종자수출 기반조성, 내실있는 품종보호, 식량작물 우량종자공급확대 및 종자유통질서 확립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수입수산물 검역·검사체계 선진화, 수산식품 수출기업 지원강화, 수산물 품질관리 향상 및 검사신뢰도 제고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태평 장관은 농림수산식품산업 4대 중점추진과제 달성을 위해 소속기관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磨斧作針(마부작침)'의 의지로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장 장관은 업무보고 이후 국립종자원을 방문해 안양 본원 및 전국 지원에 근무하는 직원(6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