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캐나다에서 66세 남자가 자신이 키우던 295kg의 호랑이에게 물려 숨졌다.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로이터통신은 온타리오주의 노먼 부월더(66)가 지난 일요일 오후에 호랑이 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경찰은 "주인이 호랑이에게 먹이를 주려고 나갔다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격받은 후 즉시 가족들에 의해 발견돼 처치를 받았으나 숨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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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어 "6년 전에는 이 근처에서 사진을 찍던 10세 소년이 호랑이의 공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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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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