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채권시장이 강세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은 장후반 상승폭을 키웠다.


12일 국채선물은 13틱 오른 109.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채선물은 8틱 오른 채 개장한 후 차익실현 물량이 유입되며서 다소 눌렸으나 외국인 선물 매수가 이어지면서 상승이 재개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국고채도 3년물 금리가 2bp하락한 4.25%에, 5년물 금리가 5bp하락한 4.81%로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수익률도 1bp씩 하락했다.

정성민 유진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이 시세 조정을 받았음에도 외국인 선물 매수가 이어지면서 차익실현에 따른 부분이 완충됐다"며 "기술적으로 중요한 레벨인 109.45선에서 증권, 은행이 강하게 매도했음에도 이를 받아내면서 외인 매수가 견조하게 시장을 지지해 주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이 3bp정도 하락하면서 장후반 채권시장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AD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