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상장
$pos="L";$title="";$txt="";$size="176,236,0";$no="20100112154252191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회사 설립 10년째 코스닥에 상장하게됐습니다. 2004년 이후 몇 년간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잘 견뎌온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2007년 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도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광전송장비 제조업체 우리넷(대표 장현국)이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SPP 등 주력제품 소개와 상장 후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2000년 우리넷은 국내 차세대 광전송장비 MSPP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무선데이터통신, 무선인터넷통신 시장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한 기업이다. 여기에 정부 정책까지 가시화 되면서 차세대 인프라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장 대표는 "2000년 설립이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주력사업부문이 통신시장 변화에 따라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 코스닥 상장까지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넷의 실적은 2007년 이후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6년 68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2007년 115억원, 2008년 384억원. 통신회사들의 통합으로 일부 제품의 매출액이 급감했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매출액 증가세는 동종회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상장 이후 제품 라인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통신과 방송이 융합되고 있는 시장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IPTV서비스, 4G 서비스 등과 관련한 유무선 통합장비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장 대표는 "스마트폰 등 차세대 단말기에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통신장비를 개발해 원활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이러한 고부가 가치 제품의 라인업(LINE-UP)을 강화해 이익률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넷은 국내 대기업들과 파스너십을 구축, KT LG SK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 국내 통신시장이 큰 규모의 합병건을 긍정적으로 마무리 한 데 이어 올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우리넷의 제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 역시 "지난해 통신시장 재편과 함께 올 들어 거대 통신 그룹간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며 "이러한 경쟁에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방글라데시와 르완다 진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도 중동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앞으로 개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개발도상국가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군의 수요는 물론 차세대 제품의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영업망을 강화하고 R&D인력을 증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 솔루션 업체와 협력관계를 확대해 제품개발에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장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 굴지 기업들과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사업협력구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우리넷은 오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95만여주, 청약 예정일은 18일부터 19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