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내 사우나에서 21차례 현금 등 500만원 상당 훔치다 덜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과 3범의 10대 사우나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청주시내 사우탕을 돌아다니며 옷장 문을 따고 손님들 옷을 뒤져 돈 등을 훔친 이모(19?전과 3범)군을 붙잡았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이 군은 보호관찰기간 중임에도 찜질방에서 생활하다 지난 8일 오전 6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사우나에서 잠이 든 심모(48)씨 옷장을 열고 30만원과 휴대폰을 도둑질했다.


이 군은 손목에 차고 있는 옷장열쇠를 빼내 옷장 문을 여는 수법을 썼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8일까지 이런 수법으로 청주시내 사우나에서 21회에 걸쳐 현금 등 500만원 상당을 훔치다 CC(폐쇄회로)TV 분석과 같은 수법 전과자 대조?분석,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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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20분 청주시 흥덕구지역의 롯데리아 앞길에서 흥덕경찰서 강력 5팀에 붙잡힌 이 군은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유전자(DNA)검사 등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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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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