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메리카온라인(AOL)이 당초 발표한 2300명 감원목표를 달성하고자 이번 주 중 최대 1200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트리샤 프림로즈 AOL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전체 직원의 3분의 1인 23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직원들의 자발적인 퇴직신청을 받아왔으나 지금까지 1100여명만이 신청해 이번 주 추가적 감원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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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OL의 이같은 감원은 지난해 말 미국 거대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에서의 분리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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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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