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1일 현 유엔본부 건물 개보수 공사 기간(2년6개월 가량) 동안 근무할 가건물에 공식 입주했다.
유엔본부 북쪽에 만들어진 이 가건물은 지난 16개월 동안의 공사 끝에 완공됐으며, 1억4000만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반 총장은 입주식을 통해 "유엔본부 5년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유엔 본부 건물은 보다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건물은 본부 건물 개보수가 완료되면 폐기, 모두 재활용 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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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부 건물은 총 18억 달러가 투입되며, 리모델링에는 5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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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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