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比 1.1% 상승...점유율 1.1%P↑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럽 최대 자동차회사인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자동차 판매고를 올렸다.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629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8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 점유율도 10.3%에서 11.4%로 1.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아우디는 2008년 대비 5.4% 줄어든 94만700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급자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 이러한 실적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의 경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10.1% 감소한 129만대, 113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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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고급차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폴크스바겐은 올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MW는 한자릿수의 판매 신장을 예상했으며, 아우디는 100만대 돌파를 목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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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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