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기업들의 CDS 프리미엄이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오전 9시37분 현재 뉴욕시장에서 125개 회사를 지수화한 마킷 CDX 북미 투자-그레이드 인덱스 시리즈 13의 미드가격이 전일대비 1.25bp 내린 76bp를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14일 75.2bp를 기록한 이래 최저치다. 애널리스트들은 올 상반기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미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금일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이 16명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측치는 주당 6센트 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알코아의 CDS는 4bp 타이트닝돼 159bp를 기록중이다. 사우턴 캘리포니아 애디슨사도 9.2bp 타이트닝돼 75.8bp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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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는 줄어들수록 투자자들이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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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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