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삼성서울병원에서 한 외국인이 갑상선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size="550,364,0";$no="20100111124431259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해외 왕족이나 부호, CEO 등 일명 VVIP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삼성서울병원에 등장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 1월부터 플래티넘 급 건강검진인 'International CEO Health Program'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환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해외 CEO 등 최고위급 의료수요층을 겨냥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10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숙박 건진을 받는 외국인이 있을 정도로 시장이 무르익고 있어, 이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 고객층은 극동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의 고위층과 아랍 부호들이다. 이미 삼성서울병원에 중앙아시아 부부가 2500만 원짜리 CEO급 건강검진을 받고 갔을 만큼 잠재수요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최고급 건강검진에 어울리게 검사범위도 넓고 정밀하다. CT, MRI, MRA, 전신PET-CT 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해 한 번에 모든 검사를 완벽하게 끝내고 귀국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료도 일반 의사가 아닌 과장급 의료진이 직접 병실을 방문해 이루어진다.
VIP 특실이 제공되며 전담 간호사와 통역사가 1대 1로 돌봐준다. 원하는 경우 피부미용시술 등도 받을 수 있고 삼성그룹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해 놨다.
2박 3일 프로그램 가격은 1000만 원 이상이며 개인에 따라 검사항목의 차이가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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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환자 유치가 합법화된 이후 삼성서울병원에는 외국인 1449명이 건강검진을 받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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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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