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시 본청과 25개 자치구에서 근무할 상반기 행정인턴 120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상황을 고려해 올해 전체모집 인원 1578명 중 76%를 상반기에 집중 채용한다.


행정인턴들은 한시적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행정지원인력으로 월~수요일은 8시간, 목요일은 6시간씩 주4일, 총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월 66만9000원 정도다.

선발된 행정인턴 1200명중 300명은 서울시에서 근무하며 900명은 자치 단체에 배치된다.


분야별로는 △행정ㆍ법무ㆍ전산ㆍ통계 분야 580명 △홍보ㆍ외국어ㆍ연구개발 180명 △건축ㆍ토목ㆍ디자인 40명 △사회복지ㆍ식품위생 400명이며 사회복지 관련 현장조사, 행정사례 조사ㆍ분석, DB자료관리 및홈페이지관리, 건축ㆍ토목 현장점검, 불량식품 단속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행정인턴 취업지원을 위해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집합교육과 데이터센터의 사이버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토털케어 서비스차원에서 구직등록과 함께 지속적 취업정보와 알선을 제공한다.


행정인턴 지원요건은 2009년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만29세(198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이하의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2010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 기타 기관장이 취약계층으로 인정한 자와 보훈대상 등 취업보호ㆍ지원대상을 규정한 법률 등에서 인정한 자는 30% 우선 선발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www.seoul.go.kr),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나라일터(gojob.mopas.go.kr), 일모아시스템(www.ilmoa.go.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신청서ㆍ졸업증명서ㆍ주민등록초본ㆍ자격증 사본 등이며 서류는 신청자나 대리인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직접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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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예비합격자 포함)는 서류전형으로 선발하며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시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서울시와 자치구가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 참가해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정식 행정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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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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