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도네누(www.donenu92.co.kr)는 볏짚을 태워 연기만으로 훈제를 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를 없앤 볏짚통삼겹살로 유명하다.


볏짚을 이용하면 기름기를 없애주는 것과 동시에 담백한 맛을 내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공기를 빼내 불이 나지 않고 은근한 불로 훈제할 수 있는 기계를 자체 개발해 볏짚의 그윽한 향이 삼겹살 속까지 깊게 파고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삼겹살에 바르는 13가지의 독특한 소스까지 첨가해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기 위해 일반 삼겹살에 비해 가격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본사에서 자체 물류공장을 운영하면서 유통비용을 줄여 볏짚삼겹살은 1인분 기준으로 5800원, 볏짚 훈제가 아닌 통삼겹살은 4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볏짚통삼겹살은 물론 솔잎숙성삼겹살, 참나무통삼겹살 등 메뉴도 다양하다. 통삼겹살 외에도 도네누왕갈비, 갈매기살, 소갈비살 등의 메인 음식과 모듬소세지, 모듬버섯, 오징어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를 선택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 품질은 살리고 부담은 줄이는 전략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네누는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를 위한 홍보 전략에 적극 힘쓰고 있다. 올해 7월부터 별도의 '맛도네' 차량을 마련해 홍보 및 시식활동에 본격 나섰으며 지점 오픈시 10여명의 직원들이 떡과 전단지를 직접 돌리며 점포를 지원하고 있다.


개점 전부터 가맹점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예비 경영교육과 슈퍼바이저 교육을 거쳐 개점 후에는 마케팅, 물류, 사후관리 등 우량 점포를 만들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 협력사와도 정기적으로 모임과 워크숍 등을 진행해 상호간 발전은 물론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개설비용은 99㎡(30평) 기준으로 점포비 제외하고 가맹비와 인테리어, 집기설비 등을 포함해 약 8305만원 선이다. 165㎡(50평) 기준 매장은 1억2775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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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누는 2005년 8월 경기도 시흥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국에 200여개의 점포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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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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