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HS홀딩스가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표에 급락세다.


HS홀딩스는 8일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인 120원(14.55%) 떨어진 705원으로 시작, 오전 9시8분 현재까지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한가 잔량만 130만주 가량 쌓여있다. 거래량은 5만여주에 불과하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하한가 종목은 HS홀딩스가 유일하다.


HS홀딩스의 이같은 나홀로 급락은 전날 장종료 후 발표한 유상증자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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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홀딩스는 전날 일반공모방식으로 약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560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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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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