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노조원 30여명이 8일 아침 한국은행 정문앞에서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이들은 재정부 차관이 금일 열리는 금통위에 열석발언권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현재 금통위가 열리는 회의실에도 노조원 5명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노조 관계자는 “차량은 통과시키겠지만 한은 독립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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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의 한 관계자도 “재정부 차관이 금통위에 참석하는 것은 장관이나 대통령이 참석해 있는 것과 같다”며 “금리정책은 물론 금통위원들의 발언 등 일거수일투족을 감시감독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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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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