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미국 국방부가 업그레이드된 미사일 장비를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타이완에 베이스를 둔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미국이 중국의 반대 위험을 무릅쓰고 무기판매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만주재 미국 사무소의 대변인은 "이번 패트리어트 미사일 장비 판매는 1년 전 미 의회에서 가결된 것의 일부"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미 국방성이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대만에 제공하는 것을 록히드 마틴사에 일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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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은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계약이 기본적 미사일 장비 업그레이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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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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