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 5일 보도에 따르면 투란 에르도안 베스텔 부사장은 이날 이스탄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출 시장 성장에 맞춰 앞으로도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 같은 목표를 내놨다.
베스텔은 올해 LCD TV 수출 목표를 850만대로 잡았다. 전년 대비 4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