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고무 가격이 15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으며 이틀째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면서 수요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도쿄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고무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장 중에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기도 했다.

AGROW 엔터프라이즈의 애널리스트인 르왓 옌차이는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면서 고무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원유의 대체제인 만큼 국제유가가 높아질수록 고무 가격 역시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고무 6월물은 kg당 1.9% 오른 289.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25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AD

고무 가격은 지난 한 해동안 2배 가까이 급등했는데 이는 1976년 이후 최고의 수익률이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