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부실과 모기지 대출 손실에 주력할 것"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최대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브라이언 모니헌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BOA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니헌 CEO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BOA가 경기침체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신용 측면에서 보면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밝혔다.
모니헌 CEO는 "BOA가 경기 회복을 이끌어야 하는 동시에 은행으로서의 책임감도 가져야 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달 CEO로 임명된 직후에도 그는 "BOA가 다시는 정부의 구제 금융을 받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이전 CEO였던 케네스 루이스는 지난 12월31일을 끝으로 BOA의 대표 자리를 물러났다.
지난 달 BOA는 금융위기 당시 미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던 450억 달러를 모두 상환했다. 이에 새로 취임한 모니헌 CEO는 신용 카드와 모기지 대출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것을 주목표로 밝힌 상황이다.
그는 1년 전 메릴린치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서는 "BOA에게 유리한 거래였으며 주주들과 고객들이 메릴린치 인수로 큰 혜택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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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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