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과학문화진흥회(이사장 김제완)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건국대 석학교수의 강연회를 오는 5일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09 노벨사이언스 체험전'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미래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유전자와 노벨상이야기'를 주제로 약 40분간의 강연과 2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로저 콘버그 교수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DNA에서 RNA로 유전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학계는 로저 콘버그 교수의 연구를 의학 분야에 적용하면 암 퇴치와 줄기세포 연구에 획기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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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강연에 대해 한국과학문화진흥회 김제완 이사장은 "노벨상 수상자를 초청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과학자로서 꿈과 노벨상에 대한 도전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초청강연이 열리는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는 오는 3월 28일까지 에너지와 환경을 주제로 한 노벨사이언스 체험전(www.nobel.or.kr)이 열린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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