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올해 이스라엘의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높은 전년비 0.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이스라엘의 민간 소비는 1.1%, 공공소비는 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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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이스라엘 정부는 올해 GDP가 전년과 다름없는 0%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2분기 이스라엘 GDP는 연율 1.1%, 3분기에는 3%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정부의 거시 경제 부문을 담당하는 솔리 플레그 헤드는 "모든 경제지표들이 경제위기의 종료를 나타내고 있다"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이스라엘이 금유위기로 받은 타격은 적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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