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내용과 반대되는 증언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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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지난달 우즈의 교통사고 4일 후에 경찰관들이 우즈를 만났으며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미국 올랜드의 WESH-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일부 언론이 우즈가 교통사고를 내기 전 아내 엘린 노그데그린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 얼굴에 상처가 나고 이가 부러져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한 내용과는 다르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속도로 순찰대 킴 몬테스 대변인은 WESH-TV에 출연해 "당시 우즈는 입술이 터져 있었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면서 "우즈에게서 가정 폭력으로 인한 부상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우즈에게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책임으로 164달러짜리의 딱지를 떼고, 혹시 큰 부상을 입은 건 아닌지 살펴보기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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