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硏, 태양광 등 평가하는 표준기 국산화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31일 ‘올해의 KRISS인상’ 수상자로 신동주 박사(온도광도센터)를 뽑았다고 밝혔다.


신 박사는 태양광과 액정표시장치(LED)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표준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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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박사는 분광복사조도 표준을 250nm(나노미터, 1nm는 10억분의 1m)부터 2.5μm(마이크로미터, 1μm는 100만분의 1m) 수준까지 만들어 세계 최고 성과를 낳았다.


우리나라는 미국 국가표준기관에서 만든 표준전구를 써 왔으나 신 박사의 기술로 독자적인 표준을 갖게 됐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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