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궁교실 운영, 참가자 모집...내년 스케이트대회도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 중, 고 등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양궁교실'을 운영한다.
양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정신수양에 큰 도움이 되며 더욱이 학생들의 집중력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 팔의 근지구력과 악력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양천구는 해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역내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양궁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양궁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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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궁교실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운영한다.
장소는 안양천 궁도장이며 대상은 양천구 거주 초등학생(3~6학년),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5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양천구 문화체육과(☎2620-3418)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빙상장이 위치해 있는 양천구에서는 스케이팅 꿈나무들의 경연무대인 '2010년 양천구청장배 스케이팅대회'를 내년 2월 2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
대회종목은 피겨와 쇼트트랙(100m, 300m, 500m)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부는 전국규모 대회 입상자와 입상사실이 없는 자를 A·B조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한다.
$pos="C";$title="";$txt="나도 피겨 여왕! 2009년 양천구청장배 스케이팅대회 모습 ";$size="550,828,0";$no="20091229075550848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장, 메달 및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참가비(3000원)는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참가신청은 2010년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 교육부(☎2649-8454~6)에서 접수(방문접수에 한함, 전화 및 팩스 접수 불가)하며, 참가자는 전원 헬멧과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빙상 위에서 아름다운 율동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케이트는 최근 김연아 선수 등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배출되면서 점점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어 생활체육으로서의 스케이트 동호인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인기종목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피겨 및 쇼트트랙 시범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힘찬 질주 속에 동계스포츠의 참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는 봄방학을 맞은 꿈나무들과 젊음을 위해 싱그런 얼음판을 지키고 있는 많은 빙상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정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문화라면 건강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생활체육"이라면서 "양천공원, 해누리체육공원, 안양천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체육 종목이 45여개나 되는 건강한 양천구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맞춘 생활체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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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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