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럽증시 일제 상승 및 상품가격 상승에 고무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아시아와 유럽에 이어 28일 뉴욕 증시도 일제히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경제 성장이 당초 예상을 웃돌았다는 중국 정부의 확인과 11월 일본 산업생산 6개월 내 최대 및 9개월 연속 증가 등 호재가 겹쳐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금일 영국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모두 휴장이지만 독일과 프랑스 등 대부분의 유럽 시장이 0.8%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구리값이 15개월 최대를 기록하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78달러를 상회하며 상승압력을 받고 있는데다 금값마저 강하게 반등하고 있어 관련주들의 상승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뉴욕시각 오전 9시 17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이 전일대비 22.67포인트(0.22%) 오른 10542.77을 기록하고 있고, S&P500지수도 3.22포인트(0.29%) 오른 1129.7에 거래되며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2개월 내 가장 긴 연속 상승이어서 랠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엑손모바일과 배릭골드, IBM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이터-제프리 CRB 상품지수도 0.6%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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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요 20개주 주택가격 평균이 7.1% 하락 2007년 이후 최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시장 기대도 상승재료 중 하나다.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이 10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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