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ED 조명 전문업체 솔라루체가 최근 일본 다이트론그룹과 40억원 규모의 LED조명을 납품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은 일본의 시장특성을 고려한 12개 모델에 대해 다이트론그룹에서 개발비를 투자하고 투자한 제품에 한해 일본독점권을 갖고 약 40억원 규모의 제품을 1년간 구매하는 조건이다.

다이트론그룹은 동경1부 주식시장에 상장된 업체로서 년 매출 1조원이 넘는 전자부품, 기계설비, 환경관련사업을 하는 전문상사이다.


일본 전역에 15개 지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12개 지점 및 현지법인망을 갖고 있는 회사로서 일본 LED조명시장 확대에 따라 일본 내 전국지사 및 조명 전문 유통파트너를 통해 솔라루체 LED조명제품을 납품 받아 일본시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다이트론코리아는 최근 12월 일본 전역에 3300개 매장을 갖고 있는 대형외식체인그룹이다. 현재 30개 매장에 솔라루체 제품이 이번달 1차 납품되었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제품을 납품, 설치할 계획에 있다. 회사측은 이외에도, 대형백화점, 병원, 대학 등 대형 고객들에 이미 납품이 확정돼 있어 지속적인 판매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이사는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진출하기 힘든 일본시장에서 이번의 납품계약건 성사를 비롯해 유럽이나 미주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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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전문기업인 솔라루체는 국내 최다의 18개 모델 고효율기기 인증 제품을 보유한 회사이다.


솔라루체는 올해 국내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0% 이상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A사와 1년 기한의 납품계약 조건으로 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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