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콩팥이식 등 중증환자 수술비 지원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허윤진)은 올 3월부터 12월말까지 소속공무원(5급이상)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성금 1800여만원을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중증환자 회생을 위한 수술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분담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농관원에 근무하는 5급이상 공무원(149명)이 솔선해 매월 봉급액의 일정액(0.5 ~ 3%)을 공제 후 모금했다. 농관원은 성금 지원 대상자를 한국심장재단의 협조를 받아 선정했으며, 지원대상은 모두 3명(심장병환자 2, 콩팥이식환자 1)으로 이중에는 2005년에 탈북한 모녀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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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관원의 수술비 지원 대상자들은 내년 1월초부터 수술을 시작할 계획이며 조만간 건강한 삶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허윤진 원장은 “앞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꿋꿋히 우리농촌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관원이 받은 사랑을 다시금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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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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