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2010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고, 방학을 맞아 도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7~8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나는야 꼬마농부 방학교실Ⅰ', 초등학교 1~2학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나는야 꼬마농부 방학교실Ⅱ'와 '박물관 겨울방학문화교실', 그리고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농업역사교실'로 이뤄졌다.
또한 '농업박물관 도전 골든벨! 워낭을 울려라'를 통해 농업박물관의 유물과 농경문화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고 입상자에게 상장과 한우 갈비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하는 퀴즈 경연대회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후토스 어린이 통장/적금을 을 소지한 고객에게 후토스 스케치북을 제공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agri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대상은 2010년 1월 5일(화)까지 접수 후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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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에는 2000여점의 전통농기구가 전시돼 있으며 전통농가주택, 옛날 장터, 논밭 모형 등이 재현되어 있어 옛 조상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를 이용하면 되고 주변에 서울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덕수궁 등이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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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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