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과 관련한 각종 증상을 직접 비교해 진단할 수 있는 사진과 신속한 처방 등의 치료법 등을 담았다.
김 소장은 고려대 산림자원환경학과를 나와 한국잔디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의 저서로 골프장 관리의 기본과 실제(1992년), 잔디ㆍ수목 병해충 원색도감, 경관수목학(이상 1997년), 잔디용어해설(2006년), 술 해설 아카데미(200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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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