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펼쳐질 '분양 릴레이'가 23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우선 삼성건설, 중흥건설, 호반건설 등 3개사는 이날 김포한강신도시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고 예비 청약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선보인 물량은 ▲'래미안 한강신도시' 579가구 ▲'중흥S-클래스 리버티' 1470가구(중형임대) ▲'호반 베르디움' 1584가구 등 총 3633가구다.

이어 곧바로 ▲'자연& e편한세상' 1167가구 ▲'e편한세상' 955가구 ▲'휴먼빌' 803가구 등 3개 단지도 모델하우스 개관을 예정하고 있어 내년 초까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쏟아질 물량은 총 6558가구에 달한다.


◇ '래미안 한강신도시' = Ac-15블록에 공급되는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삼성건설이 시공하며 지하2~지상25층, 7개동으로 101㎡A(이하 전용면적) 280가구, 101㎡B 44가구, 101㎡C 140가구, 125㎡A 48가구, 125㎡B 67가구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정방형의 단지 형태로 녹지율을 50%이상 확보했고 단지 내에 수로와 연결되는 528㎡규모의 생태계류원이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판상형 3면개방 설계(101㎡C, 125㎡B)로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가변형벽체 설계로 가족구성 특성에 맞춰 취향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01㎡A타입은 내추럴 모던을 콘셉트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연출됐고 2면 개방형 거실, LDK형 주방은 개방감을 높였다. 125㎡B타입은 오리엔탈 모던을 콘셉트로 한국적인 색상과 질감과 동양적인 선이 강조된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안방엔 2면 개방형 설계가 도입된다. 팬트리형 주방 수납장도 마련된다.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 대상이며 분양가는 평균 3.3㎡당 1000만원 후반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초입인 고촌읍에 위치해있다.


◇ '중흥S-클래스 리버티' = 중흥건설이 공급하는 Ab-13블록 '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중형임대)는 총 1470가구의 대단지로 한강신도시 최초 중형 임대아파트다. 지하2~지상26층, 20개동 69㎡A 386가구, 69㎡B 25가구, 84㎡A 783가구, 84㎡B 276가구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임대 분양방식으로 공급된다. 일반적으로 임대아파트는 5년 또는 10년뒤 분양으로 전환 되는 시점에 주변시세를 감정 평가한 금액으로 분양가가 책정된다.


하지만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분양시 분양가를 확정하는 확정분양을 실시해 5년 후 시세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그 차익을 분양계약자가 누릴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내집마련을 원하는 서민들의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상품으로도 인기가 예상된다.


청약저축 가입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 후 5년 뒤부터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5년 후 분양확정 금액은 3.3㎡당 800만원대 중반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초입인 고촌읍에 위치해있다.


◇ '호반 베르디움' =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Aa-07블록 '베르디움'은 실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59㎡의 단일 평형으로 동시물량 중 최대 규모인 1584가구를 자랑한다. 지하 2~지상 21층, 15개동 59㎡A 236가구, 59㎡B 480가구, 59㎡C 45가구, 59㎡D 360가구, 59㎡E 356가구, 59㎡F 107가구 등 총 6개의 평면을 선보인다.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기본 평면을 3개의 방으로 구성했지만 각 타입별 평면특화에 주력했다. 59㎡A 타입은 신혼부부, 소가족 가구를 위하여 방수를 2개로 줄이고 30평형대를 넘는 와이드 거실과 부부만의 공동 구역 등으로 부부중심 가구를 위한 평면 특화를 선보였다.


59㎡B,C 타입은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한 3베이 평면으로 거실과 침실2를 연계한 가변형 구조이며 발코니 확장시 디럭스한 거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 59㎡D, E, F타입은 채광 및 조망을 특화한 3면 개방형으로 평면을 구성해 각 발코니의 서비스면적을 최대한 넓혔다. 특히 59㎡E타입은 발코니 확장을 통해 두 자녀가 함께 쓸 만큼 넓은 침실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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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예금과 청약부금 가입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분양가는 평균 3.3㎡당 900만원 선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장기동에 마련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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