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대회 통해 지급받은 계좌운영…3개월 뒤 수익 규모 만큼 현물 지급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JD알앤에이는 지난 10일 마감된 '제1회 이트레이드증권 수익률대회'의 수익률 상위 입상자들이 부상으로 받은 계좌 운영권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5일 시작된 이번 수익률대회는 기존의 상위 입상자에게 상금이나 상품을 제공하는 형식과 달리 총 50억원에 달하는 계좌 운영권을 지급했다.
예선리그에서 선발된 누적수익률 상위 입상자에게는 각 리그별로 7억원, 3억원, 1억원의 계좌운영권이 주어졌다. 또 누적리그와 별도로 진행된 주간리그와 이벤트리그를 통해서 계좌운영권을 따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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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운영권을 지급받은 수상자는 앞으로 3개월동안 계좌를 운용해서 발생한 수익금을 현물로 지급받게 된다. 예를 들어 10억원의 계좌 운영을 통해 3억원 가량의 수익이 났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아파트 또는 고급 외제승용차 등 수상자가 원하는 현물을 받을 수 있는 것.
만약 계좌운영 기간 동안 고객이 운영하는 계좌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운영한 고객에게 책임은 없다고 JD알앤에이 측은 설명했다. 가만 9%이상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계좌운영권이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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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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