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천황탄생일로 휴장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23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지표개선에 상승세를 보인 뉴욕증시의 여파로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중화권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약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현재(오전 11시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1% 떨어진 3050.14를, 대만 증시는 0.38% 오른 7885.14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13% 하락한 2만1064.15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는 예상보다 저조한 2.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11월 주택판매가 늘어나고 10월 주택가격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아시아 증시도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전날 상승세를 보인 미국 증시의 여파로 강세로 출발했지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중국 정부는 최근 부동산 거품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잇달아 부동산 규제 강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중국선방중공집단공사(CSIC)가 1.3% 이상 떨어지면서 기업공개(IPO) 제시가격 7.38 위안보다 낮은 7.34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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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증시는 대만 최대 IT전문기업 인벤텍(Inventec)이 1.1% 오르는 등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중국 본토의 부동산 규제 정책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는 천황탄생일로 하루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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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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